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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에서 만나는 랜덤 문학 책갈피 민음사빵 책갈피 20종 총정리

by Roonion 2026.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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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빵 책갈피 20종 총정리

GS25에서 만나는 랜덤 문학 책갈피

요즘 GS25에서 품절 대란을 일으키고 있는 ‘민음사빵’의 인기 비결은 빵뿐만이 아닙니다. 빵 속에 들어 있는 민음사 문학 작품 디자인의 투명 책갈피가 랜덤으로 제공되면서 책갈피를 모으는 수집 열풍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민음사빵은 2026년 8월 21일부터 출시됐으며, 현재 공개된 정규 책갈피는 총 20종입니다. 세계문학전집 디자인 15종과 민음시선 디자인 5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① 세계문학전집 책갈피 15종

번호책갈피 작품
01 괴테와의 대화
02 동물농장
03 레 미제라블 1 - 부실감자
04 레 미제라블 1 - 깜자
05 로미오와 줄리엣
06 명심보감
07 변신·시골의사
08 사랑에 대하여
09 안나 카레니나 1
10 오만과 편견
11 자기만의 방·3기니
12 폭풍의 언덕
13 한여름 밤의 꿈
14 햄릿
15 허클베리 핀의 모험

특히 〈레 미제라블 1〉은 서로 다른 디자인 2종이 포함되어 있어 작품 수와 책갈피 수가 일치하지 않는 부분이 포인트입니다. 온라인에서 공유되는 목록 중 일부가 서로 다른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


📝 ② 민음시선 책갈피 5종

번호책갈피 작품
16 나쁜 소년이 서 있었다
17 늑대처럼 싱싱하게 울고 싶었다
18 당신의 세계는 아직도 바다와 빗소리와 작약을 취급하는지
19 숲의 소실점을 향해
20 아무도 미워하지 않고 한 계절이 지나갔다

세계문학전집뿐만 아니라 민음시선의 시집까지 책갈피로 제작하면서 문학 작품 자체를 굿즈처럼 소장할 수 있게 만든 것이 이번 협업의 특징입니다.

🔖 민음사빵 책갈피가 인기인 이유

가장 재미있는 부분은 어떤 책갈피가 나올지 포장을 뜯기 전까지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마치 과거의 랜덤 굿즈처럼 원하는 작품을 얻기 위해 여러 개의 빵을 구매하거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서로 다른 책갈피를 교환하는 모습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실제로 출시 직후부터 책갈피만 따로 거래되는 사례가 등장했고, 일부 책갈피에는 정가보다 높은 가격이 붙기도 했습니다.

⭐ 특히 인기 있는 책갈피

〈오만과 편견〉, 〈폭풍의 언덕〉, 〈동물농장〉, 〈레 미제라블〉, 〈햄릿〉 등은 제목 자체가 익숙한 고전이라 수집하고 싶다는 반응이 많은 편입니다.

반면 〈나쁜 소년이 서 있었다〉, 〈늑대처럼 싱싱하게 울고 싶었다〉 같은 민음시선 작품들은 기존 문학 굿즈에서는 상대적으로 보기 어려운 디자인이라는 점에서 색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 민음사빵 종류도 함께 알아보기

현재 공개된 민음사빵은 4종입니다.

  • 사랑에 대하여 — 모카번 커스터드맛 / 3,700원
  • 🥛 늑대처럼 싱싱하게 울고 싶었다 — 깨찰빵 솔티밀크맛 / 2,700원
  • 오만과 편견 — 모카번 우유크림맛 / 3,700원
  • 🍮 나쁜 소년이 서 있다 — 깨찰빵 커스터드맛 / 2,700원

1차로 8월 21일 2종이 출시됐고, 8월 26일 2종이 추가됐습니다.


🎁 정리

민음사빵 책갈피는 총 20종!

📚 세계문학전집 15종
📝 민음시선 5종
🎲 빵 1개당 책갈피 1개 랜덤 증정
🏪 GS25 단독 협업 상품

고전문학부터 현대시까지 다양한 작품을 작은 투명 책갈피에 담았다는 점에서 단순한 편의점 굿즈보다 소장 가치가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텍스트힙’ 문화와 맞물리면서 출시 이후 빠르게 인기를 얻었고, 8월 말에는 출시 일주일 만에 약 20만 개가 판매됐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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