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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 마스터플랜 (Masterplan , 2026) 줄거리 결말, 인물소개, 총평

by Roonion 2026.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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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스터플랜 (Masterplan , 2026) 포스터

영화 《마스터플랜》(Masterplan, 2026) 기본정보

  항목                                 내용 
영화 제목 마스터플랜 (Masterplan)
개봉 연도 2026년
장르 범죄, 코미디
국가 프랑스·이탈리아
러닝타임 107분 (1시간 47분)
감독 토마 뱅상 (Thomas Vincent)
출연 스탠리 투치, 시모나 타바스코, 빅토르 벨몽도
제작사 Gaumont, Amazon MGM Studios
공개일 2026년 10월 16일
스트리밍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줄거리 요약(스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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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인 도둑 로저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명작 《모나리자》를 훔치기 위해 특별한 팀을 꾸린다. 그는 뛰어난 사이버 범죄 전문가인 이탈리아인 키아라와 폭발물 전문가인 프랑스인 제이를 영입한다.

그리고 두 사람에게 충격적인 사실을 밝힌다. 서로 남남이라고 생각했던 두 사람이 사실은 남매이며, 자신이 두 사람의 아버지라는 것이다. 갑작스러운 가족의 등장에 혼란스러워하면서도 키아라와 제이는 로저의 계획에 합류한다.

키아라는 루브르 박물관의 보안 시스템을 무력화하고, 제이는 치밀한 침투 작전을 맡는다. 마침내 세 사람은 각자의 기술을 활용해 모나리자를 훔치는 데 성공한다.

그러나 탈출 과정에서 또 다른 반전이 벌어진다. 로저가 준비한 차량의 트렁크를 확인한 키아라와 제이는 그림이 사라졌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그동안 로저가 자신들을 이용했을 가능성을 의심한 두 사람은 그가 가족 관계까지 조작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실제로 로저는 두 사람의 친아버지가 아니었으며, 가족이라는 거짓말은 완벽한 범죄를 위해 꾸며낸 계획의 일부였다. 그의 진짜 정체는 마커스 두브로브니크로, 거액의 빚을 갚기 위해 모나리자 절도를 계획했던 사기꾼이었다.

로저는 구매자 반 클룸에게 진품 대신 위조품을 넘기고 경찰까지 끌어들여 거래를 함정으로 만든다. 혼란 속에서 그는 키아라와 제이를 위험에서 벗어나게 한 뒤 스스로 당국에 투항한다. 

두 사람은 혈연관계가 거짓이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로저와의 인연을 완전히 끊지 않는다. 1년 후, 키아라와 제이는 감옥에 갇힌 로저의 탈출을 돕는다. 영화는 거짓말로 시작된 세 사람의 관계가 뜻밖의 유대감으로 이어지는 모습을 보여주며 마무리된다.

 

주요 인물 소개

1. 로저(Roger) - 스탠리 투치(Stanley Tucci)
로저는 모나리자 절도 작전을 주도하는 노련한 범죄자입니다. 오랜 경험에서 비롯된 치밀한 판단력과 사람을 다루는 능력을 바탕으로 키아라와 제이를 작전에 끌어들입니다. 특히 두 사람에게 자신이 아버지라고 밝히면서 이야기는 단순한 미술품 절도극에서 가족의 비밀을 둘러싼 이야기로 확장됩니다. 

2. 키아라(Chiara) - 시모나 타바스코(Simona Tabasco)
키아라는 이탈리아 출신의 뛰어난 사이버 범죄 전문가입니다. 컴퓨터 시스템과 디지털 보안에 관한 전문성을 갖춰 모나리자 절도 작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습니다. 박물관의 보안 체계를 공략해야 하는 상황에서 키아라의 기술은 팀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수단이 됩니다.

3. 제이(Jay) - 빅토르 벨몽도(Victor Belmondo)
제이는 프랑스 출신의 폭발물 전문가로, 대담하고 자신감 넘치는 성격을 지닌 인물입니다. 모나리자를 훔치기 위한 작전에서 폭발물과 관련된 전문 기술을 활용해 팀의 임무를 지원합니다. 냉철한 판단이 필요한 범죄 현장에서도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지만, 키아라와 남매라는 사실과 로저가 아버지라는 주장을 듣고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직면합니다.

4. 브루노(Bruno) - 마크 이바니르(Mark Ivanir)
브루노는 모나리자 절도 계획을 둘러싼 사건에서 로저 일행과 연결되는 주요 인물입니다. 로저가 추진하는 작전은 단순히 그림을 훔치는 데서 끝나지 않고, 훔친 작품을 둘러싼 거래와 이해관계로 이어집니다. 브루노라는 인물은 이러한 범죄 세계의 긴장감을 높이는 역할을 담당하며, 계획이 예상대로 흘러가지 않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데에도 의미가 있습니다.

5. 바르톨리(Bartoli) - 필리프 위샹(Philippe Uchan)
바르톨리는 영화의 주요 출연진 가운데 한 명으로, 로저와 키아라, 제이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범죄 작전의 주변 인물로 등장합니다. 작품은 모나리자 절도라는 대담한 목표를 중심으로 여러 인물의 이해관계가 얽히는 구조이므로, 주연들의 계획과 행동을 둘러싼 인물들의 관계도 사건의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총평

영화 《마스터플랜》은 모나리자 절도라는 대담한 소재에 가족의 비밀과 배신, 연속적인 반전을 결합한 범죄 코미디 영화다. 스탠리 투치, 시모나 타바스코, 빅토르 벨몽도가 출연하고 토마 뱅상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세계적인 명화를 훔치려는 치밀한 계획과 뜻밖의 가족관계가 얽히면서 이야기는 단순한 범죄극을 넘어선 소동극으로 확장된다. 

가장 큰 장점은 화려한 절도 작전과 배우들의 능숙한 연기다. 스탠리 투치는 여유와 능청스러움을 오가는 도둑 로저를 연기하며 작품의 중심을 잡는다. 박물관 보안 시스템을 공략하는 과정과 각종 장치, 예상 밖의 속임수는 범죄 코미디 특유의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후반부에는 인물들의 진짜 의도와 신뢰 관계가 드러나면서 이야기가 새로운 방향으로 전개된다.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케이퍼 무비를 찾는 관객이라면 흥미를 느낄 만하다. 

반면 약점도 뚜렷하다. 여러 반전과 코미디를 한꺼번에 담으려다 보니 이야기의 집중력이 떨어지고, 인물들의 감정과 관계가 충분히 깊어지지 못한다. 익숙한 범죄 영화의 설정을 크게 벗어나지 못한다는 점도 아쉽다. 

실제 평론에서도 화려한 연출과 배우들의 연기에는 일부 호평이 있었지만, 각본의 완성도와 독창성, 전반적인 이야기 구성에는 비판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평론가 평점과 관객 평점을 살펴보면, 로튼토마토 평론가 지수는 공개된 리뷰 10개 기준 30%이며, IMDb 관객 평점은 약 5.4/10이다. 평론가와 관객 모두에게 압도적인 호평을 받은 작품은 아니지만, 복잡한 절도극과 가벼운 유머를 선호한다면 킬링타임용으로 감상할 수 있다. 


종합하면 《마스터플랜》은 흥미로운 설정과 스타 배우들의 매력은 갖췄지만, 그 가능성을 완전히 살려내지는 못한 작품이다. 치밀한 범죄 스릴러나 참신한 반전을 기대한다면 다소 아쉬울 수 있지만, 부담 없이 볼 수 있는 범죄 코미디를 찾는다면 선택지에 넣어볼 만하다.

평점 요약
- 로튼토마토 평론가 지수: 30% (리뷰 10개 기준)
- IMDb 관객 평점: 5.4/10
- 종합 한줄평: 화려한 절도 작전과 배우들의 매력은 돋보이지만, 평범한 각본과 아쉬운 완성도가 발목을 잡는 범죄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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