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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 라이즈 오브 더 풋솔져: 레트리뷰션 (Rise of the Footsoldier: Retribution, 2026) 줄거리 결말, 인물소개, 총평

by Roonion 2026.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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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라이즈 오브 더 풋솔져: 레트리뷰션 (Rise of the Footsoldier: Retribution, 2026) 포스터

영화 《라이즈 오브 더 풋솔져: 레트리뷰션》기본 정보

  항목                              내용
영화명 라이즈 오브 더 풋솔져: 레트리뷰션
원제 Rise of the Footsoldier: Retribution
개봉연도 2026년
제작국 영국
장르 액션, 범죄, 스릴러
감독 닉 네번(Nick Nevern)
각본 앤드루 러브데이, 닉 네번
러닝타임 112분 (1시간 52분)
관람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수준 (해외 등급 기준 상이)
주연 크레이그 페어브래스, 타머 하산, 레오 그레고리
출연 로스 맥콜, 제이미 포먼, 빈센트 리건 등
개봉일 2026년 8월 28일 (영국)

 

줄거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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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영국 갱스터 시리즈의 핵심 인물인 팻 테이트(크레이그 페어브래스)가 친구의 잔혹한 죽음을 알게 되면서 시작된다. 믿었던 친구가 고문당하고 살해당했다는 사실에 분노한 팻은 복수를 결심하고 스페인 이비자로 향한다.

아름다운 휴양지 이비자는 그에게 휴식의 장소가 아니라 피로 물든 복수의 무대가 된다.

범인들의 행방을 추적하던 팻은 예상보다 거대한 범죄 조직의 세계에 발을 들인다. 사건의 배후에는 무기 밀매를 주도하는 세력과 무자비한 용병들이 얽혀 있으며, 이들의 불법 거래를 감시하는 CIA까지 개입하고 있었다.

단순히 친구를 죽인 범죄자들을 찾아 처단하려던 팻의 계획은 국제적인 무기 거래와 권력 다툼으로 번져간다.

복수의 과정에서 팻은 용병들과 무기 밀매 조직의 공격을 받으며 점점 더 위험한 상황에 빠진다. 그를 이용하려는 자와 제거하려는 자들이 뒤섞이고, 동맹처럼 보였던 관계마저 배신으로 무너지면서 이비자는 거대한 살육의 현장으로 변한다.

팻은 총격전과 추격전, 잔혹한 육탄전을 거치며 자신을 가로막는 적들을 하나씩 상대한다.

후반부에는 복수라는 개인적인 목적이 무기 거래를 둘러싼 세력 간 충돌과 맞물리면서 팻은 사방에서 쫓기는 처지가 된다. 무장한 용병과 범죄 조직뿐 아니라 CIA 요원들까지 그를 추적하고, 살아남기 위해서는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상황이 펼쳐진다. 

영화는 팻이 모든 적을 상대로 마지막까지 살아남을 수 있을지에 집중하며 마무리된다.

주요 인물 소개

1. 팻 테이트(Pat Tate) - 크레이그 페어브래스(Craig Fairbrass)
영화의 중심인물이자 거칠고 폭력적인 영국 갱스터다. 친구가 잔혹하게 살해당했다는 소식을 접한 뒤 복수를 위해 스페인 이비자로 향한다.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인물로, 뛰어난 전투 능력과 냉혹한 성격을 앞세워 적들을 상대한다. 하지만 복수의 대상이 무기 밀매 조직과 용병, CIA까지 연결되면서 예상하지 못한 거대한 싸움에 휘말린다.

2. 설리번 대령(Colonel Sullivan) - 타머 하산(Tamer Hassan)
무기 밀매 작전과 관련된 핵심 인물이다. 냉정하고 강압적인 태도를 지닌 인물로, 자신의 조직과 거래를 지키기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는다. 팻 테이트의 복수 작전이 무기 거래에 위협이 되면서 대립 구도가 형성된다. 조직의 이익과 생존을 우선시하는 그의 존재는 영화 속 긴장감을 끌어올리는 중요한 요소다.

3. 세르히오 대위(Captain Sergio) - 레오 그레고리(Leo Gregory)
설리번 대령과 함께 무기 밀매 및 용병 세력의 중심에 있는 인물이다. 군사적 경험과 무력을 바탕으로 작전을 수행하며, 팻 테이트의 복수 행보를 위협하는 존재다. 이비자에서 벌어지는 무장 충돌과 추격전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며, 팻과 적대 세력 사이의 갈등을 더욱 격렬하게 만든다.

4. 샘(Sam) - 제이미 포먼(Jamie Foreman)
범죄 세계와 연결된 주요 등장인물이다. 팻 테이트를 둘러싼 복잡한 사건과 여러 세력의 이해관계 속에서 이야기를 구성하는 인물로 등장한다. 갱스터 특유의 거친 분위기와 긴장감이 살아 있는 캐릭터이며, 영화의 범죄 드라마적 색채를 강화한다.

5. 밀러(Miller) - 로스 맥콜(Ross McCall)
팻 테이트를 둘러싼 국제적인 범죄 사건에 등장하는 인물이다. 무기 밀매와 용병 조직, CIA가 얽힌 복잡한 상황에서 이야기에 긴장감을 더한다. 단순한 갱스터 간의 보복을 넘어 여러 세력이 서로를 견제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주변 인물로 기능한다. 팻의 복수가 확대될수록 더욱 위험해지는 사건의 분위기를 뒷받침한다.

총평

《라이즈 오브 더 풋솔져: 레트리뷰션》은 영국 갱스터 액션 시리즈의 일곱 번째 작품으로, 팻 테이트의 복수극을 중심으로 더욱 거칠고 대담한 범죄 액션을 선보인다.

이번 작품은 무대를 스페인 이비자로 옮겨 친구의 죽음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무기 밀매 조직과 용병, CIA까지 얽히는 거대한 사건을 그린다.

크레이그 페어브래스는 익숙한 팻 테이트 캐릭터를 다시 연기하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주고, 타머 하산을 비롯한 배우들도 작품 특유의 거친 분위기를 유지한다.

가장 큰 장점은 시리즈의 정체성인 잔혹한 폭력과 총격전, 슬로모션을 활용한 스타일리시한 액션이다. 특히 화려한 이비자의 풍경과 어두운 범죄 세계를 대비시킨 연출은 시각적인 재미를 제공한다.

반면 아쉬운 점도 분명하다. 가디언의 캐서린 브레이는 대사와 불필요하게 늘어진 러닝타임을 지적하며 별점 2/5를 부여했다. 커먼센스미디어 역시 폭력적인 액션은 시리즈 팬들의 기대를 충족하지만, 진부한 대사와 복잡해진 이야기, 부족한 캐릭터 묘사는 약점이라고 평가했다. 

평론가 및 관객 평점
- 로튼토마토 평론가: 2/5 (2개 리뷰)
- 가디언: 2/5
- 커먼센스미디어: 2/5
- IMDb: 4.6/10 (검색 시점 기준) 

종합하면 이 작품은 탄탄한 범죄 드라마나 정교한 복수극보다는 강렬한 액션과 거친 갱스터 분위기를 즐기는 관객에게 어울리는 영화다. 시리즈 팬이라면 익숙한 캐릭터의 귀환이 반갑겠지만, 완성도 높은 서사와 섬세한 인물 관계를 기대한다면 실망할 수 있다.

화끈한 액션은 살아 있지만 이야기의 완성도는 아쉬운 작품이라는 평가가 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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